(충북뉴스 김용언 기자) 충북도는 창조전략담당관실 박원춘(사진) 평가팀장이 정부합동평가 유공 근정포장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위임사무, 국가주요시책 추진성과 등 전국 17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평가에서 박 팀장은 지난 2007년 평가 담당자 재직 당시 정부합동평가에서 충북이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나섰다.
그 결과 2008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충북이 6개 분야 가 등급을 받아 시도 전체 1위를 할 수 있도록 일조했다.
올해는 5개 분야에서 가 등급을 받아 6년 연속 우수 도(道) 달성과 3년 간 부진 지표(다 등급)가 없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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