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옥천=이재열 기자] 영화관이 없는 옥천군이 군민 여가선용과 문화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내년 4월 완공을 목표로 ‘작은 영화관’을 건립하고 있다.
25억 원을 들여 옥천읍 문정리 일원에 들어설 작은 영화관은 지상 1층, 494㎡ 규모로 2개 관에 97석을 갖춘다.
관람료는 2D 5천원, 3D 8천원 정도로 예정됐으며, 연중무휴다.
이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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