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충북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진이)는 28일 충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500여만 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지난 10월 26일 용암동 원봉공원에서 연합회가 개최한 ‘푸른 콩깍지 나눔축제’에서 장터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충북에는 현재 88개 어린이집이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 충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