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곽근만 기자) 충북지역 초등학교 취학예정자 예비소집 결과 9명이 소재 불명인 것으로 나타났다.16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이뤄진 올해 초등학교 취학예정자 예비소집에는 1만1천134명이 응소해 응소율 94.5%를 기록했다. 미응소자는 648명이다.미응소 사유는 입학유예 149명, 면제 106명, 연기 16명, 해외거주 234명, 거주지 이전 120명, 대안학교 9명, 홈스쿨링 1명, 타시도 보육시설 입소 1명, 취학아동명부 오류(재학중) 1명, 유예‧면제 예정(장애, 해외출국) 2명, 소재불명 9명이다.이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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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만 기자
2024.01.16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