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충주=곽근만 기자)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10월부터 12월까지 직장인 대사증후군 검진 프로젝트 ‘찾아가는 건강한 일터, 건강한 쉼터’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찾아가는 건강한 일터, 건강한 쉼터’는 장기간 반복되고 고된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일터에서 나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보건소에서 마련한 프로젝트이다.와이지 원,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고용플러스복지센터 등에서 100여명의 근로자가 신청했다.보건소는 신청 근로자를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검사, 체성분 검사, 신체 계측, 건
충주시
곽근만 기자
2023.10.17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