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제천=이재열 기자] 매년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을 통해 실력파 뮤지션을 발굴해온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올해 영화제를 뜨겁게 달굴 거리의 악사 10팀을 선발, 28일 발표했다.제천국제음악영화제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관객들을 맞을 거리의 악사는 0프로, 나니프리즈, 나쁜오빠, 낙타사막별, 딜라이트피플, 메리플레인, 서칭포소울드러머, 슬라임, 율, 큐바니즘 등 총 10팀이다.앞서 지난달 24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한 거리의 악사 모집엔 35팀이 지원했다.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일환으로 열리는 거리의 악사 페
공연
이재열 기자
2016.06.28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