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진천=박선진 기자)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3년 집중안전점검 충북도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진천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 관심도, 기관단체 협업 노력도, 점검 결과 이력 관리, 우수사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진천군은 지난 4월 16일부터 62일에 걸쳐 노후 건축물, 교통시설, 교량, 산업 및 공사장 등 7개 분야 노후 위험시설 98곳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했다.내실 있는 안전 점검을 위해 민간전문가, 주민, 공무원, 공기업
진천군
박선진 기자
2023.12.13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