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청주=곽근만 기자) 청주시(시장 이범석)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건설협회, 시공사와 손을 잡았다.청주시는 4일 임시청사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 공동주택 건설 시공사와 업무협약을 했다.협약한 시공사는 금호건설㈜, ㈜대우건설, ㈜동일토건, ㈜원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효성중공업㈜이다.협약에 따라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와 각 시공사는 공동주택 건설공사 시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참여, 지역 자재 구매 확대, 지역 인력 활용에 협력하기로 했다.청주시는 건설사업의 원
청주시
곽근만 기자
2024.04.04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