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영동=소진섭 기자) 영동군은 내년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으로 샤인머스켓, 곶감세트 등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영동군에 따르면 전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군을 대표하고 알릴 수 있는 15개 답례품을 선정했다.답례품은 샤인머스캣, 사과, 블루베리, 배, 쌀, 표고버섯, 호두, 한우세트, 한돈세트의 농·축산물 9개의 품목을 정했다.와인, 곶감(혼합)세트, 과일 가공식품, 호두기름의 가공식품 4개 품목과 일라이트 생활건강제품 1개 품목, 관광상품 1개 품목 등 총 15개 품목을 정했다.국악과 과
영동군
소진섭 기자
2022.11.17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