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곽근만 기자) 충북도는 수소경제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예비수소전문기업 10곳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기업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은 수소경제 활성화와 지역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별 특화산업과 연계한 예비수소기업을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예비수소전문기업은 ㈜대현에스티, ㈜루미너스, ㈜맨컴, ㈜에프알디, ㈜케이에스이씨, ㈜테크윈, ㈜에어레인, ㈜오주산업, ㈜지엠테크, ㈜티앤이코리아 10곳이다.사업 수행기관인 충북테크노파크는 성장잠재력, 수소 관련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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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만 기자
2022.10.25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