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곽근만 기자) 충북도는 의료비후불제 사업에 참여할 은행 및 병·의원과 업무협약을 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김영환 충북지사는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북농협, 도내 12개 종합병원 대표자와 의료비후불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업에 참여한 종합병원은 충북대병원, 청주의료원, 청주성모병원, 한국병원, 효성병원, 하나병원, 충주의료원, 건국대 충주병원, 제천서울병원, 제천명지병원, 옥천성모병원, 진천중앙제일병원 등이다.도내 68개 치과 병·의원도 의료비후불제 사업에 참여한다.협약에 따라 충북도는 의료비 대출 원리금 채무보증과
사회
곽근만 기자
2022.12.21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