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영동=소진섭 기자) 영동군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상담은 매월 넷째주 월요일 각 읍면사무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오는 30일 황간면을 시작으로 추풍령면 2월, 매곡면 3월, 상촌면 4월, 양강면 5월, 용화면 6월, 학산면 7월, 양산면 8월, 심천면 9월, 영동읍 10월, 용산면 11월, 황간면 12월 순이다.법률상담관 2명의 변호사가 민사, 가사, 형사, 행정 분야 등의 다양한 법률문제 궁금증을 풀어준다.영동군은
영동군
소진섭 기자
2023.01.26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