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 오유리 기자) 학생 감성에 맞춰 학교공간을 혁신하는 충북교육청의 ‘행복·감성 뉴 스페이스(NEW SPACE) 사업’이 도내 22교에 대해 추진된다.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22교에 68억347만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사업 추진 학교는 초등학교의 경우 청남초와 충주금릉초, 달천초, 동광초, 삼양초, 부용초, 진천상산초, 죽리초, 무극초, 가곡초로 총 30억5천383만 원을 편성했다.중학교는 원평중과 탄금중, 중앙탑중, 대제중, 단양중에 총 15억2천781만원을, 고등학교는 충북고와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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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리 기자
2019.09.14 17:22